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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5개월 만의 단독 공연…김윤아표 감성 무대 예고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1년 5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윤아는 다음 달 5∼6일과 12∼13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커피 앤드 시가렛(Coffee and Cigarette)’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4월 열린 콘서트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무대로, 김윤아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음악 세계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 재즈 감성 담은 공연명…가을과 어울리는 음악 선보인다
공연 제목 ‘커피 앤드 시가렛’은 재즈곡 ‘블랙 커피(Black Coffee)’의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정해졌다.
김윤아는 이번 무대에서 재즈 음악과 가을 계절감에 어울리는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차분하고 깊이 있는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김윤아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서정적인 보컬이 재즈 장르와 결합해 기존 공연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됐다.
▲ 유튜브 등 다양한 소통…팬들과 접점 확대
김윤아는 공연 활동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자우림씨외2명’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음악 활동과 온라인 콘텐츠를 병행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온 김윤아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