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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쌀밥 대란'…상주, 600만원 매출 '비결은?'

오늘,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특별한 점심'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주말(2026년 8월 3일 곽인규 기자의 보도 기준) 상주시가 서울시 공무원 1800명에게 선보인 ‘상주특별식’은 단순 시식을 넘어 'QR코드 타임세일'로 약 600만 원의 즉석 매출을 올리며 도시와 농촌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 전국 지자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정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상주시는 서울시와의 기존 도농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주말 점심시간(11:30~13:00), 서울시청 구내식당은 '상주특별식'을 맛보기 위한 직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상주시와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고 상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은 이 자리에는 1800명이 성황을 이뤘다. 특식으로는 부드럽고 윤기 넘치는 상주쌀 '미소진품 쌀밥'과 달콤하고 시원한 '홍시스무디' 1800개가 제공돼 직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예상대로 직원들의 반응은 '뜨거운 호응' 그 자체였다. 서울시청 내부 게시판에는 「오늘 구내식당 쌀밥이 너무 맛있었다」라는 호평의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평범한 구내식당 점심시간이 순식간에 '상주 농특산품 미식 체험장'으로 변모한 순간이었다.

서울시청 '쌀밥 대란'…상주, 600만원 매출 '비결은?'
[사진=AI 생성]

상주시는 단순한 시식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구내식당 앞에는 특별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서울시청 직원만을 위한 'QR코드 입장 2시간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해 상주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로의 유입을 극대화했다. 이 혁신적인 '구매 전환형 마케팅'은 놀라운 성과로 이어졌다. 타임세일 판매 금액은 약 600만 원을 기록하며, 즉각적인 현장 구매 효과를 여실히 입증했다. 이는 지난 8월 3일 곽인규 기자의 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특별식 행사에 대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히며,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주 농특산품의 판로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안 시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도농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및 온라인 판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주시는 이번 행사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농특산물 구매와 지속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시청 '상주특별식'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다가가 지역 농특산품의 가치를 알리고, 첨단 마케팅 기법을 통해 실제 매출로 연결시킨 성공적인 '구매전환형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타 지자체들에게도 벤치마킹할 만한 효과적인 농특산물 판촉 전략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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