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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아반떼, '국민차' 넘어설까? 연비는 '예상 밖'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열린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에서 현대차가 8세대 아반떼를 통해 '첨단 기술의 대중화'와 '글로벌 최고의 자리'를 천명했지만, '국민 첫 차'의 상징성과 함께 공개된 가격 및 연비가 과연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가 기존 '국민차', '실용 세단' 이미지를 넘어 '첨단 기술의 대중화'를 통해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새로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첫 공개된 이후 개최된 이번 테크 데이에서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양유찬은 신형 아반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며 '차급 너머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8세대 아반떼, '국민차' 넘어설까? 연비는 '예상 밖'
[사진=AI 생성]

그러나 신형 아반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오랜 시간 '국민 첫 차', '실용 세단'의 대명사였던 아반떼의 정체성 때문에 소비자들은 가격과 유지비(연비, 자동차세 포함)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오토트리뷴은 1.6에서 2.0으로 커진 엔진 배기량과 관련해 「“1.6에서 2.0으로 키웠는데”… 신형 아반떼 연비 공개,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라고 보도하며, 기존 예상치를 벗어난 연비 결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는 '첨단 기술의 대중화'를 성공시키며 '글로벌 최고의 자리'를 입증할 수 있을까? 아니면 전통적인 '국민차'의 핵심 가치인 합리적인 가격과 효율적인 연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실패하며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할까? 현대차가 제시한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기준'이 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통해 어떻게 평가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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