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는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 AI, 지속가능 에너지, 스마트건설 등 5개 분야에서 선정된 11개 아이디어는 LH 건설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신기술을 발굴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AI(인공지능), 지속가능 에너지 및 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 및 주택공급 혁신이라는 총 5가지 핵심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들 분야에서 발굴된 우수 신기술 아이디어 중 11개를 선정하여 LH의 건설 현장 및 관련 지구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 AI·스마트건설 등 5개 분야 신기술 공모
이번 공모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반영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은 건설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 에너지 및 기후대응 관련 기술은 친환경 건설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재난대응 강화 기술은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디지털·스마트건설 분야는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건설 생산성을 제고할 것이다. 주거안정 및 주택공급 혁신 분야는 국민의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신기술을 모색한다. 공모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이다. LH는 선정된 신기술에 대해 기술 검증 및 현장 적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 성장 동력 확보 및 적용 방안
LH는 이번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잠재력 있는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LH의 대규모 건설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선정된 기술은 LH의 자체 사업지구나 건설 현장에 시범 적용되거나, 실제 공공주택 건설 등에 도입될 수 있다. 이는 중소기업에게는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술력 입증 및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될 것이다. 또한, LH는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여 건설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절차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 향후 발전 가능성과 기대 효과
LH의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는 국내 건설 산업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기술들이 실제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경우, 건설 품질 향상, 공기 단축, 비용 절감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국내 기술의 자립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H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기술 개발 및 적용을 지원하여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최종 결과는 2026년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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