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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문경시장 후보자를 경선 방식으로 선출한다고 밝혔다. 영주시장 후보자는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를 가린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문경시장 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의힘은 문경시장 후보를 경선을 통해 최종 선출하게 된다.
▲ 문경시장 경선 후보자 확정
문경시장 경선에는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두 후보는 당원과 일반 시민의 지지를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영주시 예비경선 후보자 및 방식
한편, 영주시장 후보자는 예비경선을 거치게 된다. 예비경선에는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영섭 영주발전연구소장,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에 진출할 최종 2명의 후보자로 압축된다.
▲ 기초단체장 경선 절차
기초단체장 경선은 선거인단의 유효투표 결과 50%와 여론조사 결과 50%를 합산하여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예비경선의 경우, 선거인단 유효투표 결과 70%와 여론조사 결과 30%를 반영하여 본경선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번 공천 절차는 2026년 4월 16일 발표 기준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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