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흥사단 강당에서 '2026년 1차 통일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북한의 2국가론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하며,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선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양영두)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흥사단 강당에서 '2026년 1차 통일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 포럼 개최 상세 내용
이번 포럼의 핵심 주제는 '북한의 2국가론과 한반도 평화통일'이다. 최근 북한의 대남 정책 변화와 국제 정세 속에서 제기되는 2국가론에 대한 분석과 함께, 향후 한반도 평화 통일의 가능성과 과제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이 이번 포럼에 초청 강연자로 나서, 오랜 정치 경륜과 통일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 회장은 과거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현재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으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통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방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오후 6시에 시작하여 약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 통일 포럼의 의미와 전망
이번 흥사단 통일 포럼은 변화하는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2국가론과 같은 새로운 담론들이 등장하는 시점에서, 전문가의 깊이 있는 분석과 현실적인 제언은 통일 담론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흥사단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통일 관련 포럼 및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준비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제언 등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통일 문제에 대한 국민적 참여와 관심을 제고하고, 미래 세대에게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물려주기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이 중요함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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