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지속한다. 주요 사업장 소재지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총 4천800만원을 지원하며,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이어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포스코퓨처엠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사업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복지시설 보호 아동이나 소년소녀가정 아동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필요한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다. 아동이 만 17세가 될 때까지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월 최대 10만원까지 저축 금액의 두 배를 지원하여 자산 형성을 돕는다.
▲ 디딤씨앗통장 사업 개요
디딤씨앗통장은 참여 아동이 스스로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정부 및 지자체의 매칭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자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동이 만 17세가 되기 전까지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는 아동의 저축액만큼, 최대 월 1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하여 저축액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을 함께 쌓아나간다. 이 과정에서 참여 아동은 미래 설계에 필요한 경제적 기반을 다질 수 있으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립심을 함양하게 된다.
▲ 포스코퓨처엠 후원 내용 및 규모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지역의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총 4천800만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포스코퓨처엠은 대상자 1인당 월 5만원을 적립하며, 이에 더해 지자체는 적립액의 두 배인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로써 1년간 참여 청소년 1인당 총 180만원의 자립 자금이 지원된다. 이렇게 마련된 적립금은 참여 청소년이 만 18세가 되었을 때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누적 후원금 및 성과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부터 '디딤씨앗통장' 사업 후원을 시작하여, 2025년 3월이면 누적 후원금이 3억 3천600만원에 달하게 된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스코퓨처엠은 2024년에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포스코퓨처엠의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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