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미래재단이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여해 어린이 대상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한다. 11.5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실험실에서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등 최신 모빌리티 기술의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오는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이 될 최신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 탐구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 이동형 과학 실험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11.5톤 트럭을 첨단 과학 실험실로 개조한 이동형 교육 시설이다. 이 독특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은 딱딱한 이론 강의 대신,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과학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첫째, 실험실에서는 전기차의 동력 전달 방식, 수소자동차의 에너지 변환 과정, 그리고 자율주행 기술의 센서 작동 원리 등 최신 모빌리티 기술에 적용된 핵심 과학 개념을 직접 실험하며 배울 수 있다. 둘째, 워크숍 세션에서는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모빌리티 디자인을 구상하거나 간단한 로봇을 조립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최신 모빌리티 기술 체험 프로그램 구성
이번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기술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과 같은 첨단 모빌리티 기술은 현재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이러한 미래 기술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함께 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참여는 지역 사회의 과학 교육 발전에도 이바지하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첨단 과학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BMW코리아 미래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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