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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동행축제' 개최...300여 명 참석

이겨례 기자
동작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동행축제' 개최...300여 명 참석
©연합뉴스

 

동작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17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 가족, 시설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장애인의 자립을 조명하고 사회적 화합을 증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축제 프로그램 내용 점검

축제에는 장애인, 가족, 장애인 시설 종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자립 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 상영과 장애인 인권 신장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으로 이어진다. 이어 '모두가 함께'라는 주제 아래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가 참여하는 퍼즐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마술쇼, 수어 퍼포먼스, 장구 난타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애인 포용 지역사회 조성 약속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마음의 거리를 좁혀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동작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포용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동작구는 이전에도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약수도서관 재개관, 만원으로 가꾸는 상자텃밭 분양, 어르신 전용 헬스장 개설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동작 빵' 출시, 복지급여 심사기간 단축을 위한 '복지 퀵-패스' 가동 등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업들은 동작구가 모든 주민을 아우르는 포용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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