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과 투자금 합쳐 10억 원의 기회 앞에 대구 청년들이 몰려들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5일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모두의 창업' 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5천 명을 선발해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전담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일반·기술 분야 4천 명과 로컬 분야 1천 명을 모집하며, 5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연말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면 일반·기술 분야는 상금 5억 원과 투자금 5억 원, 그리고 CES 2027 참가 기회까지 얻게 된다.
이날 강연에 나선 바이루트 허태욱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라며 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청년층의 자금 부족과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10억 원 규모의 파격적인 지원과 글로벌 무대 진출 기회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전국적인 창업 붐 확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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