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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인도 K팝 무대서 '나마스테' 인사

AI 뉴스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현지 K팝 경연대회에 참석해 인도 전통 인사법으로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여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열린 K팝 경연대회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양손을 모아 합장하며 '나마스테'라고 인사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 대중문화의 인도 현지 확산을 보여주는 상징적 무대였다. 인도 젊은이들이 한국 가요에 맞춰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가운데, 김 여사는 이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지켜보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김혜경 여사, 인도 K팝 무대서 '나마스테' 인사
[사진=연합뉴스]

김 여사의 이번 K팝 경연대회 참석은 문화외교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한류 콘텐츠가 인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배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지 팬들과 교감한 것은 양국 간 문화 교류 확대에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김 여사가 인도 전통 인사법인 '나마스테'를 사용한 것은 상대국 문화에 대한 존중을 보여준 외교적 제스처로 평가받는다. 이는 한국과 인도 간 문화적 이해 증진과 우호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인도 국빈방문은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와 함께 문화교류 활성화도 중요한 의제로 다뤄지고 있어, 김 여사의 문화외교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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