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방문 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에서 양국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전담데스크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21일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진행된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양국 간 무역투자 확대와 신산업 분야 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 구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 정상은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진=연합뉴스]
전담데스크 설치는 한-인도 양국이 급성장하는 인도 시장과 한국의 첨단 기술력을 연계해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들의 상호 진출과 투자 확대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회담 결과는 향후 한국과 인도 간 경제협력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일정은 양국 실무진을 통해 추후 조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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