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기초단체장 후보 7명을 추가로 확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평택시장에 최원용 후보, 김포시장에 이기형 후보를 비롯해 총 7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나머지 후보들을 살펴보면 ▲고양시장 이재준 ▲부천시장 장덕천 ▲안산시장 윤화섭 ▲의정부시장 안병용 ▲하남시장 김상호 등이다.
평택시장 후보로 선정된 최원용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역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포시장 후보인 이기형 후보 역시 지역 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각 지역의 특성과 민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후보들을 선정했다"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전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경기도 내 주요 기초자치단체 후보 라인업을 대부분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각 후보들의 본격적인 선거 준비와 공약 발표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6·3 지방선거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며, 각 정당은 후보 확정 작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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