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향후 5년간 6조7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해양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21일 제4차 부산시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부산시가 해양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성격을 띤다.
새로운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6조7천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부산시가 해양산업 분야에서 국가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연합뉴스]
부산시는 이번이 네 번째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해양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산업은 부산시의 지리적 특성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해양산업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시의 이번 대규모 투자 계획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의 이번 발표는 해양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려는 정부 정책과도 맥을 같이 한다. 5년간 6조7천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