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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이케아 '스마트홈 동맹' 체결

AI 뉴스룸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와 스마트홈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양사는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이케아의 신제품들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홈 생태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허브를 통해 이케아 제품들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다양한 IoT 기기들을 하나의 앱으로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도 타사 제품과의 호환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나, 이번 이케아와의 협력은 가구 분야에서의 본격적인 스마트홈 확장을 의미한다.

삼성전자-이케아 '스마트홈 동맹' 체결
[사진=연합뉴스]

이케아는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가구 브랜드로, 최근 스마트 조명, 스마트 블라인드 등 IoT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으로 이케아의 스마트 제품들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생태계에 편입되면서 호환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스마트홈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가구와 가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스마트홈 트렌드 속에서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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