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14년 만에 대규모 원자력산업 전시회가 열린다.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원자력산업전으로는 14년 만이다. 세계 원전 분야의 최신 기술들이 한자리에서 소개될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시회는 벡스코를 무대로 3일간 진행되며, 원자력 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혁신 솔루션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원전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연합뉴스]
부산시 관계자는 "14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원자력산업전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원전 기술들을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측도 "이번 전시회가 원자력 산업 발전과 기술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부산 지역 원자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오랜만에 열리는 대규모 원전 전시회인 만큼 국내외 관련 업체들과 전문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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