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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 15년 애플 경영 마감…9월 CEO직 퇴진

AI 뉴스룸 기자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9월 경영진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21일 발표됐다. 쿡은 2011년부터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경영자로, 그의 퇴진은 글로벌 IT업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쿡의 후임자로는 존 터너스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터너스의 CEO 선임은 애플의 새로운 리더십 체제 구축을 의미한다.

팀 쿡은 스티브 잡스 이후 애플의 두 번째 CEO로서 회사를 이끌어왔다. 그는 2011년 CEO 취임 이후 애플을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주요 제품군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팀쿡, 15년 애플 경영 마감…9월 CEO직 퇴진
[사진=연합뉴스]

쿡의 15년 재임 기간은 애플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그의 경영 하에서 애플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9월 예정된 CEO 교체는 애플뿐만 아니라 전체 테크 생태계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 애플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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