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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가세

정휘 기자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가세
©연합뉴스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사이버 도박 확산을 막기 위해 유진투자증권이 서울경찰청 주관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며 사회적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 고경모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든든한 보호막 역할을 자처하며 건전한 금융 소비자 성장을 돕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의 고경모 대표이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범국민적 움직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기업 홍보 차원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에 대해 금융업계가 공동의 목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경찰청이 주도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범죄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사회 각계 인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 서울경찰청 주도 릴레이 캠페인 확산과 전개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공익 활동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회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 방식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구조다. 이러한 확산 방식은 사회적 리더들의 참여를 통해 대중적인 관심을 극대화하고,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사이버 환경에서의 도박 유혹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고경모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불법 사이버 도박의 기만성과 위험성을 명확히 짚었다. 도박은 확률적으로 설계된 함정이며 특히 정보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는 단 한 번의 접촉만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기점으로 사내외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메시지 전파를 지속할 계획이다. 기사 작성 기준일인 2026년 4월 21일 오후 12시 1분 현재, 해당 캠페인은 다수의 금융 기관장들이 참여하며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 금융 리더 간 연대로 구축하는 청소년 범죄 방어선

이번 릴레이의 흐름을 살펴보면 금융권 내의 긴밀한 공조 체계가 눈에 띈다. 고경모 대표는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는 자본시장의 최전선에 있는 증권사 수장들이 청소년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았음을 시사한다. 고 대표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이사를 추천하며, 증권업계에서 시작된 예방의 물결이 보험업계 등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금융 리더들 간의 지목과 참여는 청소년 범죄 예방이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공유한 결과다. 특히 사이버 도박은 계좌 개설, 송금 등 금융 서비스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금융사들의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이 필수적이다. 금융권 수장들이 직접 나서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는 해당 기업 임직원들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청소년 보호의 시급성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로 작용한다. 고 대표는 캠페인 참여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가진 자원을 아끼지 않아야 함을 재차 확인했다.

▲ 건전한 경제관념 함양 위한 증권업계의 사회적 책임

고경모 대표는 캠페인 동참 소감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올바른 경제관념을 수립하는 것이 국가적 과제임을 역설했다. 그는 유진투자증권이 청소년들이 건전한 금융 소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보호막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단순히 도박을 막는 소극적 방어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투자와 도박의 차이를 명확히 인지시키고 건전한 자산 형성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적 측면의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책임 의식의 발로다.

실제로 최근의 청소년 도박은 게임의 형식을 빌리거나 소액 결제를 유도하는 등 그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는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불법적인 자금 흐름을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적 보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서울경찰청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확대하고, 건강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앞장설 방침이다.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금융사의 역할이 점차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고 대표의 캠페인 참여는 기업의 ESG 경영이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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