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42일 앞둔 22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강원도 양양을 찾아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양양에서 강원 지역 특화 공약을 발표하고 고유가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당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양양 방문은 지방선거를 6주 앞둔 시점에서 강원도 지역을 집중 공략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특히 민생 현안인 고유가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며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당 관계자는 "강원도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공약을 준비했다"며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의 이번 행보가 지방선거에서 강원도 지역 표심 공략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하고 있다.
6·3 지방선거까지 남은 기간 동안 국민의힘의 강원도 공략 전략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여야 간 지방선거 경쟁 구도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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