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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1구역 재개발 드디어 시동, 5월1일 창립총회 개최

고진아 기자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구로구 가리봉1구역 재개발이 드디어 본격 궤도에 오른다.

구로구는 22일 가리봉1구역(가리봉동 11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창립총회를 내달 1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가리봉1구역 재개발사업의 공식적인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그동안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돼 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리봉1구역 재개발사업이 구로구 도시재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리봉1구역 재개발 드디어 시동, 5월1일 창립총회 개최
[사진=연합뉴스]

가리봉동 115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구로구 전체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통해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단계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가리봉1구역 재개발사업은 구로구의 핵심 지역인 가리봉동의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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