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을 앞둔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2벌' 웨딩드레스 선택 소식과 6월 출산 예정인 남보라의 '58kg' 만삭 드레스 공개, 그리고 마돈나 코첼라 드레스 도난 사건까지, 2026년 4월 22일 현재 드레스 한 벌에 담긴 유명인들의 희비쌍곡선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준비에 한창이다. 2026년 4월 20일,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 JUNEHEE'를 통해 본식 웨딩드레스 시착 및 가봉 과정을 담은 VLOG를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설렘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최준희는 본식에서 총 2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을 예정임을 밝히며, "3kg 더 찔 수도 있으니"라는 유쾌하고 솔직한 발언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가 선택할 두 벌의 드레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결혼 준비로 한창인 최준희와 달리 배우 남보라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아름다움을 만삭 드레스로 표현했다. 2026년 4월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8kg'이라는 구체적인 체중과 함께 D라인이 돋보이는 만삭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그녀는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예비 엄마의 설렘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드레스로 인한 예상치 못한 피해를 겪은 유명인도 있다. 팝의 아이콘 마돈나가 그 주인공이다. 2026년 4월 21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는 마돈나가 과거 코첼라 공연에서 착용했던 빈티지 코르셋 드레스를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마돈나는 해당 드레스의 도난 사실을 고백하며 현상금까지 거는 등 드레스 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 개인의 소중한 추억이자 예술적 표현이 담긴 드레스가 도난당하는 예상 밖의 사건에 대중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이처럼 '드레스'는 단순한 의상을 넘어 유명인들의 결혼, 출산 등 삶의 결정적 순간과 예술적 표현에 이르기까지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중요한 매개체로 기능하고 있다. 때로는 설렘을, 때로는 아름다움을, 또 때로는 안타까움을 담으며 대중과 소통하는 드레스의 다채로운 가치와 상징성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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