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한국주금공, 부산에 3억 쾌척…'우리동네 ESG' 불 지핀다

고진아 기자

2026년 4월 23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시의 지역사회 ESG 경영 확산 노력에 3억 원을 쾌척하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상생을 위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부산시는 이날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ESG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센터 운영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하며 이번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주금공, 부산에 3억 쾌척…'우리동네 ESG' 불 지핀다
[사진=연합뉴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을 통해 부산 지역사회는 다양한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의 ESG 인식 제고와 실천 독려는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모델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시의 협약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과 지역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는 시사점을 던진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부산 지역사회의 ESG 가치 내재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협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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