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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한국·베트남 원전 협력 및 30조 원 규모 시장 진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윤근일 기자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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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의 원전 및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 소식이 전해지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양국 간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약 30조 원 규모의 베트남 원전 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영업이익 1조 원 복귀 전망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세가 더해지며 코스피 시장의 주도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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