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공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였다.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예방 중심의 맞춤형 관리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6년 4월 23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이 발대식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협력사 및 관련 유관기관들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특히,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 북부지사장 등 정부 및 공공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을 입증하였다. 10여개 협력사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였다. 이들은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배경 및 목표
이번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은 현대엘리베이터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 기조와 맞물려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협력사의 안전은 곧 대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된다. 특히, 엘리베이터 산업의 특성상 설치, 보수, 점검 등 다양한 현장 작업에서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상존하며, 이는 협력사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모든 이해관계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는 단순히 법적 의무를 넘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 예방 중심 관리 프로세스 강화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협력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구체화하고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 강화에 있다. 기존의 사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함께, 협력사별 맞춤형 관리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각 협력사의 작업 환경, 인력 규모, 취급하는 장비의 종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화된 안전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이러한 개별화된 접근 방식은 협력사들이 자체적으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는 산업 전반의 안전 문화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생 기반의 중대재해 제로 실현 전망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통합 안전관리 프로세스 구축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상생 기반의 중대재해 제로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는 안전이 더 이상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다. 안전한 작업 환경은 생산성 향상과 기업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며, 이는 장기적으로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사 모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동력이 된다.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중대재해 발생률을 '제로'로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은 협력사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동반 성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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