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지역 내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화하고 기업 신청에 따라 수시로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구는 다양한 직종의 기업 발굴을 통해 채용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금천구가 지역 내 만성적인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구청장 유성훈의 지휘 아래, '현장면접 일구데이'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 및 정례화되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주관하여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모델이다. 지난 한 해 동안 7차례 운영되며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금천구는 올해부터 이 프로그램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기업의 수요에 따라 추가 운영을 통해 구인·구직 매칭 기회를 한층 더 넓힐 방침이다. 이는 지역 내 인력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 금천구 일구데이 운영 확대 및 정례화
금천구 일자리센터는 일구데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상시 모집하며, 기업이 신청하면 채용 조건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신속하게 모집한다. 이후 면접 일정을 조율하고, 구청사 내에 전문 면접 공간을 제공하여 기업이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맞춤형 지원은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구직자에게는 접근성 높은 면접 기회를 제공하여 양측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단순히 면접 주선에 그치지 않고, 면접 이후의 사후관리 또한 철저히 이루어진다. 미취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알선과 더불어 직업 교육 및 관련 제도 안내를 제공하여 재취업 성공률을 높인다. 취업에 성공한 인재에 대해서는 업무 적응 상황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여 필요시 재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용 안정을 도모한다.
▲ 맞춤형 인재 매칭 및 사후관리 시스템
'현장면접 일구데이'의 확대 운영은 금천구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매칭 기회를 늘림으로써, 지역 내 고용률 증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월 1회 이상의 정례화와 수시 운영 방침은 기업들이 필요할 때마다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구직자들에게는 상시적인 구직 활동의 기회를 보장한다. 이는 지역 내 인적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금천구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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