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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진해 8개 초등학교에 재난 방재용 경안전모 3천6백 개 보급

정휘 기자
현대건설, 진해 8개 초등학교에 재난 방재용 경안전모 3천6백 개 보급
©연합뉴스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및 플랜코리아와 협력하여 창원시 진해 지역 초등학생들의 재난 안전 역량을 강화한다. 총 8개 초등학교에 약 3천6백 개의 경안전모를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교육 및 대피 훈련을 진행한다. 이는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현대건설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안전 교육 및 경안전모 보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개최하며 이러한 노력을 공식화하였다. 이 행사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국제 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미래 세대의 안전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로 평가된다.

▲ 지역사회 어린이 안전 강화 기여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안골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해 지역 내 총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달부터 6월까지 해당 학교들에 재난 방재용 경안전모 약 3천6백 개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이와 함께, 각 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재난 안전교육과 참여형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진,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을 포함하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체득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은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린이들이 실제 재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 총 3천6백 개 경안전모 보급 계획

현대건설의 이번 재난안전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이행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안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 향상에도 기여한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물품 보급은 미래 사회의 주역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이다. 이러한 활동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유사한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추구할 방침이다.

▲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확산 전망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재난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환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린 시절부터 재난 대비 교육을 받는 것은 생존 역량을 강화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된다. 현대건설의 선도적인 노력이 교육 당국 및 다른 기업들에게도 영감을 주어, 전국적으로 어린이 재난 안전 교육이 더욱 체계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며,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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