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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 20년 재직 이응재 교수 13대 총장 임명 |

이겨례 기자
조선이공대 | 20년 재직 이응재 교수 13대 총장 임명 |
©연합뉴스

 

조선이공대학교가 제13대 총장으로 이응재 교수를 임명했다. 대학 구성원의 직접 투표와 법인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 총장은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성장을 포부로 밝혔다.

조선이공대학교가 교내외의 기대를 모으며 제13대 총장으로 이응재 교수를 임명했다. 이번 총장 임명은 대학의 중대한 전환점을 예고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대학의 역할 강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교수는 오랜 기간 대학에 봉직하며 쌓아온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임명 배경 및 선출 과정

이응재 총장의 선출 과정은 대학 구성원의 폭넓은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다. 지난 21일 실시된 총장 선거는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상위 득표자 두 명이 학교법인 이사회에 추천됐다. 이사회는 추천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회는 지난 23일 회의를 열고 이응재 교수를 제13대 총장으로 최종 의결했다. 공식적인 임명은 24일 이루어졌으며, 이 총장은 오는 6월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는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기적인 발전 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이응재 신임 총장

은 조선이공대학교 생명환경화공과 교수로 약 20년간 재직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는 교무입학처장, 학생취업처장,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 교수평의회 부의장, 학과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교육 및 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이러한 경력은 이 총장이 대학의 복잡한 현안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이 총장은 취임 포부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대학의 실용적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비전은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

▲ 20년 전문성

이응재 총장의 리더십 아래 조선이공대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전문대학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이 총장의 비전은 조선이공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모델이 될 잠재력을 보여준다.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과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는 대학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 4년간 이 총장의 리더십이 가져올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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