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은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어린이통학버스 37대에 대한 상반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운영 시설의 법규 준수와 안전장치 정상 작동 확인에 중점을 두었다. 미비 사항은 현장 시정되었으며, 고의 및 중과실 위반 시 엄격한 후속 조치가 예정되었다.
창원교육지원청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관계 부처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통학버스 운영 시설의 법규 준수 실태를 확인하고 차량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이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 창원지역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현황
이번 합동 점검은 창원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관할 경찰서,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는 전문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점검 대상은 마산합포구와 의창구에 위치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개교의 통학버스 23대와 학원 12개소의 통학버스 14대 등 총 24개 기관의 차량 37대였다. 이는 지역 내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특히, 장기간 점검을 받지 않은 시설, 안전교육 미이수 시설, 그리고 최근 1년 이내 신규 등록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집중적인 점검을 벌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 합동 점검의 상세 내용 및 지표
점검 항목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여부, 좌석 안전띠 설치 상태 등 총 17개 지표에 걸쳐 세밀하게 이루어졌다. 이 지표들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 사항들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되어 신속한 안전 확보가 가능했다. 그러나 고의성이 있거나 중과실로 판단되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통보 및 고발 등 법적 조치를 포함한 엄격한 후속 조치가 예정되어 있어, 통학버스 운영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강력한 조치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어린이 안전망 구축과 향후 계획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상반기 점검에 이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점검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점검 대상 지역은 마산회원구, 성산구, 진해구 등 나머지 지역으로 확대된다. 이는 창원시 전역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교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와 같은 정기적이고 포괄적인 점검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사회의 노력이 결집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요구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