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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kWh 스타리아, 모빌리티 '품격 시대' 열었다

강혜경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동의 품격을 높이다'라는 비전 아래 다목적 차량(MPV)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난 04월 23일 공식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현대차는 MPV 시장의 전동화 및 고급화 수요 증대에 발맞춰 신규 라인업을 준비해왔다. 그 결실로 2026년 04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미디어 갤러리'를 개최하며 두 핵심 모델을 세상에 공개했다. 이날 전소혜 현대자동차 현대CMF팀 책임연구원은 "다양한 인생으로 소상 영역뿐만 아니라 미니밴, 모빌리티 영역까지 아우르는 옴니버스 콘셉트"를 강조하며, 신차의 폭넓은 활용성을 설명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넓은 실내 공간과 최첨단 전동화 기술 기반의 다양한 편의 기능은 이동의 효율성과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한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에 더해 신규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을 제공하며, VIP 고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라인업을 통해 HEV/EV 모델이 '옴니버스 콘셉트'로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신차 출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이동의 품격'을 재정의하고, 현대차의 친환경 리더십을 입증하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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