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트랙에 참여할 6개 기관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향후 6개월간 프로젝트 지원금 5천만원과 함께 전문 자문, 단기 사무공간 입주 등을 제공받는다. 이는 초기 비영리 조직의 사업 기반 강화와 사회적 임팩트 확산을 목표로 한다.
아산나눔재단이 2026년도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성장 트랙에 참여할 6개 기관을 선발하며 비영리 분야 혁신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계단뿌셔클럽, 늘픔가치, 대한의료봉사회, 모스픽, 사일런트도우, 자원 등 총 6곳이다. 재단은 이들 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초기 비영리 조직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비영리 분야의 역동성을 높이고,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트랙 참여 기관 확정
선정된 6개 기관은 다음 달부터 6개월간 집중적인 지원을 받는다. 핵심 지원 내용은 프로젝트 지원금 5천만원으로, 이는 각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재단은 성장 파트너 자문을 통해 각 기관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단기 사무공간 입주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비영리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킹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통합적인 지원은 비영리 조직이 직면하는 초기 단계의 재정적, 운영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 5천만원 지원 통한 비영리 조직 역량 강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가온 모스픽 대표는 성장 트랙에서 더 큰 도전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대표는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통해 사회적 임팩트를 다방면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산나눔재단의 박성종 사회혁신팀장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온 각 기관이 소셜 임팩트를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단 측은 이번 지원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비영리 스타트업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같은 지원은 장기적으로 비영리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과 사회 전반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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