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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청년층 특화 종합보험 공개…건강 관리 범위 확대

윤근일 기자
현대해상, 청년층 특화 종합보험 공개…건강 관리 범위 확대
©연합뉴스

 

현대해상이 2030세대의 활동적 생활과 합리적 소비 경향에 맞춰 '굿앤굿2040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포츠 상해 보장을 대폭 확대하고 정신질환 및 특정 자가면역질환까지 통합 보장한다. 중대 질병으로 인한 소득 공백을 보전하는 생활비 담보도 포함한다.

현대해상이 20세부터 40세까지의 청년층을 겨냥한 종합보험 상품인 '굿앤굿2040종합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활동량이 많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2030세대의 생활 양식을 면밀히 분석하여 설계되었다. 특히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 위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여 젊은 세대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골절 및 화상 사고에 대한 반복 보장 기능을 포함하며, 하나의 사고로 여러 신체 부위를 다쳤을 경우 추가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보상 확대를 통해 피보험자의 부담을 경감한다.

▲ 청년층 라이프스타일 반영 상해 보장 강화

청년층의 신체 활동 증가 추세는 보험 상품 개발에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작용한다. 러닝과 같은 다양한 스포츠 활동은 건강 증진에 기여하지만, 동시에 예상치 못한 상해 위험을 내포한다. 현대해상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상해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는 단순히 치료비 보장을 넘어,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여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험 가입 연령이 20세부터 40세까지로 설정된 점은 사회 초년생부터 경제활동 중추 세대까지 폭넓게 포괄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 정신 건강 및 자가면역질환 통합 보장

'굿앤굿2040종합보험'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신질환통합보장'을 신설했다. 이 보장은 정신질환의 진단부터 상담, 통원 치료, 입원 치료, 약물 치료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세분화하여 보장함으로써 포괄적인 정신 건강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현대 사회에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젊은 세대 사이에서 관련 치료 수요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이다. 또한,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특정자가면역질환진단' 보장을 포함하며, 원형탈모와 내향성 손발톱 등 비교적 경미하지만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하여 청년층의 다양한 건강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이는 젊은 층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관련 질환이나 만성 질환에 대한 예방적, 치료적 접근을 강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 경제활동기 소득 공백 보전 전략

경제활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질병으로 인한 소득 공백은 개인과 가정에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다. '굿앤굿2040종합보험'은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매달 받는 생활비' 담보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암, 뇌출혈 등 8대 특정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의 정년까지 매월 확정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활동 중단 시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담보는 특히 경제활동의 중심에 있는 2030세대가 중대 질병에 직면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소득 상실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보험기간은 80세, 90세, 100세 만기 중 선택 가능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청년층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경제적 안정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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