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간편결제 플랫폼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1차 신청은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신청은 국민의 70%가 대상이다. 두 플랫폼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신청 및 결제 방식을 제공한다.
대표 간편결제 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사용자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간편결제 시스템을 활용한다. 신청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대상 가구와 신청 기간이 명확히 구분된다. 사용자들은 익숙한 모바일 환경에서 손쉽게 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정책의 효과적인 집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현황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 가구, 한부모 가구가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또는 '네이버페이'를 검색하여 통합 안내 페이지에 접속한 뒤,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별도의 앱 설치나 전용 카드 없이 카카오톡 더보기 탭 또는 카카오페이 앱 내 검색창, 메인 화면의 전용 배너를 통해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는 신청자의 출생 연도 마지막 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되며, 내달 1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단계별 접근 방식은 특정 취약 계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우선시하는 정책 방향을 반영한다.
▲ 간편결제 플랫폼 활용 지원금 사용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는 신청된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결제 옵션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 Npay 포인트나 Npay 머니를 선택하여 Npay 앱을 통한 QR결제 및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선불카드 형태인 Npay 머니카드를 선택하여 실물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용처를 보장하며, 사용자들이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춰 유연하게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카카오페이머니나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등으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시에는 지원금이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잔액이 모두 소진된 후에는 계좌에서 충전된 카카오페이머니로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간편결제 플랫폼의 고유한 결제 시스템은 지원금 사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증대시킨다.
▲ 2차 지원금 신청 및 대상 확대
국민의 70%가 신청할 수 있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1차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더 많은 국민에게 지원 혜택이 확대되는 시기이다. 이처럼 광범위한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은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전반적인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간편결제 플랫폼을 통한 신청 방식은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 기기만으로 신청과 사용이 가능하게 하여, 디지털 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정책 수혜자가 지원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플랫폼들은 사용자들의 원활한 신청과 결제를 위해 안내 페이지 및 전용 배너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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