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무료 탑승을 시행한다.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DMZ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가 예상된다.
경기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5월 1일부터 5일까지 영유아부터 2014년생 이하 초등학생까지 일반 캐빈과 크리스털 캐빈 구분 없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민간인출입통제구역(DMZ)을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이다. 이 기간 동안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DMZ의 역사적, 평화적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중한 추억을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어린이 무료 탑승 정책
이번 어린이 무료 탑승 정책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DMZ라는 특수 지역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평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DMZ 스테이션 지하 1층 '디엠지 스페이스'에서는 해당 기간 '카네이션 편지지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카네이션 도안을 색칠하고 직접 만든 편지지에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작성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디엠지 스테이션 내 '탱크 포토존'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피에로 풍선 제작' 행사가 진행된다.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풍선을 제작하고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날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들은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DMZ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DMZ 평화 가치 체험 기회 확대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가족과 함께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는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특히 DMZ라는 독특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파주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가정의 달 맞이 관광 활성화 전략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의 이번 정책은 단기적인 방문객 유치를 넘어, 장기적으로 DMZ가 단순한 분단의 상징을 넘어 평화와 화합의 공간으로 인식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DMZ를 체험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미래 세대의 평화 교육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교육적, 문화적 가치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DMZ 평화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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