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8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5에서 3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돌풍과 천둥, 우박을 동반할 수 있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요일인 28일, 대한민국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날 수도권과 강원내륙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새벽 충청권으로 확대되었으며, 오후까지 수도권과 충북북부, 그리고 저녁까지 강원도 지역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는 최근 기상 패턴의 일환으로, 이동성 저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특히 강원남부동해안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비가 예보되었고, 강원북부 높은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중부 전역 5~30mm 강수 예보
예상 강수량을 살펴보면,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지역은 5에서 30mm로 가장 많은 비가 예상된다. 강원내륙과 산지는 5에서 20mm, 강원중·북부동해안과 강원남부동해안은 5에서 10mm의 강수량이 관측될 예정이다. 충남북부와 충북중·북부 지역은 5에서 10mm, 대전, 세종, 충남남부, 충북남부 지역은 5mm 미만의 적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크게 나타나면서, 각 지역 주민들은 해당 예보에 맞춰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온은 아침 최저 9에서 14도, 낮 최고 13에서 23도로 예보되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인 기온 하강이 동반될 수 있다.
▲ 돌풍·천둥·우박 동반
이번 비는 단순한 강수 현상을 넘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크다. 일부 지역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낙뢰로 인한 피해나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및 시설물 손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비록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기상 악화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은 교통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에서 0.5에서 2.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5m의 파고가 예상되며,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에서 2.5m, 서해와 남해 0.5에서 2.0m로 일겠으니, 해상 활동을 계획 중인 이들은 기상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안전 주의보
주요 도시별 날씨 전망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은 오전 흐리고 한때 비, 오후 흐림으로 최저 12도, 최고 17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수원 역시 비슷한 기상 상황과 기온 분포를 보일 예정이다. 춘천은 오전과 오후 모두 비 또는 한때 비가 예상되며 최저 10도, 최고 15도로 다소 쌀쌀할 수 있다. 강릉은 오전과 오후 모두 비가 예보되어 최저 11도, 최고 15도로 예상된다. 반면,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제주 등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강수 확률은 30%로 낮게 나타난다. 이는 기압골의 영향이 중부지방에 집중될 것임을 시사한다. 각 지역의 기상 변동성에 따라 출퇴근길 교통 상황이나 야외 활동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외출 전 최신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시민들은 기상 상황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예상치 못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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