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자원순환 캠페인 '가플지우'의 파트너사를 기존 11곳에서 19곳으로 확대했다. 2018년부터 총 64톤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미래 세대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이마트의 자원순환 캠페인 '가플지우'가 파트너사를 기존 11곳에서 19곳으로 대폭 확대하며 환경 보호 활동의 영역을 넓혔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이마트, 테라사이클, 한국P&G 3개사가 협력하여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전국 이마트 매장 내 플라스틱 수거함 설치를 통한 폐플라스틱 수거에서 출발하여, 해마다 활동 범위를 꾸준히 확장해 해안 정화 활동과 해양 환경 보호 교육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 협력사 19곳 확장
특히 올해는 블루사이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유엔협회세계연맹, 재단법인 나섬, 한국청소협회, 무림페이퍼, 한국청정음료,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 8곳의 새로운 파트너사가 추가되며 캠페인의 동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협력 확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자원순환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참여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이러한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품질 폐플라스틱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를 도입한다. 수거된 저품질 폐플라스틱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되어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이는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질적인 제품으로 구현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 차원을 넘어선 자원 선순환 경제 구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 자원순환 캠페인 확대
이마트는 2018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 설치된 플라스틱 수거함을 통해 총 64톤에 달하는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수거된 폐플라스틱은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하여 지역사회에 기부됐다. 구체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 2만1천개, 접이식 쇼핑카트 1만3천500개, 집게 3천개 등이 제작되어 전달되었으며, 일부는 이마트 쇼핑용 장바구니로 재활용되어 고객들에게 다시 제공되었다. 이러한 수치들은 이마트의 자원순환 캠페인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업사이클링 제품의 제작과 기부는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과 같은 제품은 환경 보호와 공공 안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이마트의 이러한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 폐플라스틱 64톤 성과
이마트는 미래 세대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더욱 활성화한다. 시민 참여형 해안 정화 활동인 '이달의 바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한 '어린이 해양체험 교육'을 강화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직접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교육적 접근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 의식을 함양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창열 이마트 ESG담당은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가플지우'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이마트는 고객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마트가 단순한 캠페인 운영을 넘어, 고객과 사회 전체의 참여를 유도하여 환경 보호를 위한 광범위한 사회적 움직임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이마트의 자원순환 캠페인은 기업의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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