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대상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혜택을 롯데타운 잠실 전체로 확대한다. 잠실점 외국인 매출은 올해 1분기 95% 급증했다. 이는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등 주요 시설 상시 20% 할인과 연계된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의 적용 범위를 롯데타운 잠실 전체로 확장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본점에 처음 도입된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잠실점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대폭 강화하는 조치이다. 이번 확장을 통해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층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및 문화 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잠실 확대 배경
새롭게 확대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은 기존의 백화점 5%, 롯데마트 7%, 롯데면세점 10% 할인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 시설에 대한 상시 20% 할인 혜택을 추가하여 잠실 지역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음 달까지는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멤버십 할인율을 최대 30%까지 확대하며, 샤롯데씨어터 공연 역시 작품별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인다. 이러한 광범위한 할인 혜택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롯데타운 잠실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레저와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외국인 고객 매출 급증세와 전략적 가치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외국인 매출은 최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잠실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무려 95% 급증하며 그 중요성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1분기 기준 미국 및 유럽 국적 고객의 매출 비중이 전 점포 중 가장 높은 30%에 달하는 점은 잠실점이 특정 지역을 넘어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매출 증가는 잠실점이 명품관 에비뉴엘을 비롯해 서울스카이, 잔디광장, 석촌호수 등 복합적인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약 400회에 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인한다. 다양한 콘텐츠와 끊임없는 변화는 외국인 고객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체류 시간을 연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롯데타운 잠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멤버십 확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타운 '롯데타운 잠실'을 중심으로 롯데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쇼핑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멤버십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잠실 지역 전체의 활성화 및 롯데그룹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궁극적으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방문 시 필수적으로 찾는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