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생리대와 기저귀 37만장을 기부하였다. 이는 '쉐어 패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북 구미시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됐다. 이 기업은 누적 기부량 1천만장을 넘어섰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확대를 계획한다.
LG유니참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유아의 위생 환경 개선을 목표로 생리대와 기저귀 총 37만장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였다. 이번 기부는 오랜 기간 진행된 '쉐어 패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북 구미시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전달됐다. 이 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량 1천만장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LG유니참은 지난 4월 27일 경북 구미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27만장을 지원하였다. 이보다 앞선 4월 23일에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생리대 10만장을 전달하며 여성 청소년의 위생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기업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의 구체적 실천 사례로 평가받는다.
'쉐어 패드' 캠페인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며, LG유니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캠페인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위생용품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적 관점의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한다.
LG유니참은 올해 총 170만장 규모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계획이며, 오는 2030년까지 연간 기부 물량을 300만장 수준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계획은 위생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기부 러닝 대회인 '2026 지구런 마라톤'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기부의 의미를 확대한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나,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위생용품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상당수 존재한다. LG유니참의 적극적인 기부 활동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은 정부와 민간 부문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구하는 과제로 남는다. 민간 기업의 자발적 지원은 중요하지만, 제도적 보완과 유통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와 연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기부 모델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향후 LG유니참은 기부 물량 확대와 더불어 임직원 참여를 통한 ESG 경영 실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지속적인 위생용품 지원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긍정적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이러한 노력이 사회 전반의 위생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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