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교육·돌봄·여가 통합 미래세대 공약 제시

음영태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교육·돌봄·여가 통합 미래세대 공약 제시
©연합뉴스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 돌봄, 여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하였다. 꿈이룸 바우처 지원 대상을 유치부에서 중·고교생으로 확대하고 미래교육 분야로 사용처를 확장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자연 친화형 시민 놀이공원 조성 및 권역별 4대 거점 수련관 신설 등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하였다.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원주시의 교육, 돌봄, 여가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생활 밀착형 공약들을 발표하였다. 이 공약은 꿈이룸 바우처 확대가 핵심이며, 지원 대상을 유치부(6~7세)에서 중·고교생까지 넓히는 내용을 포함한다. 바우처 사용처는 기존 예체능 분야를 넘어 코딩 및 인공지능(AI) 교육 등 미래교육 분야까지 확장하여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한다. 이는 원강수 원주시장 미래교육 공약의 주요 축을 이룬다.

원 예비후보는 어린이, 청소년,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원주 시민 놀이공원 조성을 제시하였다. 이 공간은 무장애 산책로, 계절꽃 정원, 교감형 동물정원을 통합 조성하여 모든 세대와 신체 조건의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는 원주시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 및 사회통합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도시 일대에는 국내산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대형 실내외 어린이 놀이터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이 계획되었다. 더불어 권역별 4대 거점 청소년 수련관을 신설하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이는 지역 내 균형 있는 교육 및 여가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공약에는 어른 도움 없이 스스로 지키는 생존 수영장 건립과 돌봄지원센터 통합 운영을 통한 안전 및 돌봄 기능 강화 방침도 담겼다. 이러한 정책들은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을 확보하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원주 청소년 돌봄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원 예비후보는 "교육비 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울 기회를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미래가 있는 도시인만큼 교육·돌봄·여가가 함께하는 도시, 원주에서 시민의 일상이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처럼 광범위한 교육 및 복지 인프라 확충 공약들이 제시하는 막대한 재원 확보 방안과 구체적인 사업별 추진 일정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은 향후 정책 실현의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원강수 예비후보가 제시한 이번 생활 밀착형 공약들은 원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정책 구체화 과정에서 재원 마련의 현실성 및 각 사업의 우선순위 설정이 주요 검토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이행이 요구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강수#원주시장# 예비후보#교육·돌봄·여가#통합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교육·돌봄·여가 통합 미래세대 공약 제시 : 정치/사회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