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농특산물 특별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31개 업체가 참여하여 76개 품목을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는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 경감 및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총 10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31개 업체가 참여하며, 총 76개에 달하는 농특산물 품목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시는 이번 특별 판매전이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본관동 1층에 위치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된다. 직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지역 경제 순환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창원시는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신선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소비자들은 가계 지출 절감에 대한 압박을 크게 느낀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대 20%에 달하는 할인율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유인을 제공한다. 지역 농특산물은 대형 유통망을 거치지 않아 유통 비용이 절감되며, 이는 최종 판매 가격에도 반영되는 구조를 가진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시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동시에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시가 추구하는 시장 질서 유지와 효율적인 자원 배분 원칙에 부합한다.
다만, 행사 기간이 10일로 제한적이며 특정 품목에 대한 할인율이 집중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방문객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일부 소비자들은 단기성 행사가 아닌 상시적인 가격 안정화 정책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는 정책 입안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함을 시사한다.
향후 창원시는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계절별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과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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