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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공데이터 활용 AI 솔루션 경진대회 개최...창업기업 육성 및 행정 효율 증대 모색

윤근일 기자
중기부, 공공데이터 활용 AI 솔루션 경진대회 개최...창업기업 육성 및 행정 효율 증대 모색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솔루션 발굴을 목표로 '제2회 AI 오픈데이터 챌린지' 참가 기업을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챌린지는 정책자금 융자 신청서 자동 생성 등 6개 과제를 제시하며, 최종 6개사에 각 1억원의 상금과 개발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는 혁신적인 창업기업 육성 및 공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회 AI 오픈데이터 챌린지'를 통해 공공기관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내달 5일까지 창업기업의 참여를 독려하며, 이는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혁신 기술 발굴에 중점을 둔다. 정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하는 목표를 명확히 설정했다.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에는 각 1억원의 상금과 함께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 연계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챌린지에는 정책자금 융자 신청서 자동 생성, 소상공인 금융지원 의사결정 모델 개발 등 총 6개의 핵심 과제가 출제된다. 창업기업 성장 이력 생성 AI 모델과 정책 효과 예측 분석도 중요한 개발 영역으로 포함된다. 혁신성장산업 영위 기업 자동 판별 서비스 및 시장진출 전략 추천 과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구체적인 과제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행정 및 경제 활동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정부의 의도를 담고 있다.

중기부는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기업 30곳을 우선 선발하며, 이들 각 기업에 2천만원의 개발 및 실증 자금을 지원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필수적인 고성능 기반 시설도 제공된다. 이러한 포괄적인 지원은 챌린지 참가 창업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전문가 심사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체험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된다.

최종 우승 기업 6곳은 각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창업패키지, 초격차 프로젝트, 기술혁신 연구·개발(R&D) 등 정부 주요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을 누린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챌린지는 공공데이터와 창업기업의 최첨단 AI 기술이 만나 행정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관은 또한 "역량 있는 AI 분야 창업기업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정부가 AI 기술을 통한 공공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시사한다.

일각에서는 정부 주도의 이와 같은 대규모 챌린지가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여 실제 시장의 자율적인 혁신 동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조심스럽게 제기한다.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실질적인 상용화 성공률이 낮을 경우, 정책 효율성 측면에서 비판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정부는 명확한 과제 제시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이러한 비판을 불식시키고 성공적인 모델을 창출하려 노력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KVIC) 회의실에서 행사에 관심 있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상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발굴될 공공데이터 활용 AI 솔루션들은 향후 다양한 공공 행정 분야에 도입되어 국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 지원을 통해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려는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국내 창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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