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펀드매니저의 운용 역량을 극대화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MIDAS 코스닥액티브 ETF'를 19일 신규 상장하다. 이번 상품은 기계적인 지수 추종에서 벗어나 철저한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의 우량 강소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다. 운용사는 매니저의 확신에 기반한 압축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시장 대비 높은 성과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5월 19일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시장에 선보이며 액티브 ETF 라인업 강화에 나서다. 이번에 상장된 상품은 기존의 코스닥 지수 추종형 패시브 ETF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액티브형 금융상품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비중대로 담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펀드매니저의 종목 선정 능력을 통해 '알파(Alpha)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액티브 ETF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운용 전략은 철저한 '기업 위주(Bottom-up)' 리서치에 기반한 적극적인 종목 발굴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단순히 시장 흐름을 따르는 대신 개별 기업의 내재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방식을 채택하다. 펀드매니저가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발굴한 우량 기업들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다.
운용 과정에서 가장 중시되는 요소는 매니저의 '확신(Conviction)'에 기반한 압축 투자 전략이다. 이는 다수의 종목에 분산 투자하여 지수 평균 수익에 만족하기보다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에 비중을 실어 투자하는 방식이다.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코스닥 강소기업들이 주요 투자 대상이 되다.
개별 기업의 실적 개선 시점과 수주 현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포트폴리오 편입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다.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거나 대규모 수주 모멘텀이 포착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다이내믹한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꾀하다. 이러한 기동성 있는 운용은 시장 변동성에 노출된 패시브 ETF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다.
운용사 관계자는 "기술 패러다임 변화의 길목에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코스닥 강소기업들을 선제적으로 편입할 것"이라며 "개별 기업의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과 수주 모멘텀을 정밀하게 추적해 포트폴리오의 편입 비중을 다이내믹하게 조절할 것"이라고 강조하다. 이는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선점하여 투자자들에게 초과 성과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다.
자본시장의 효율성 측면에서 볼 때 액티브 ETF의 확산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기업 가치 재평가를 촉진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다. 코스닥 시장은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크지만 그만큼 저평가된 우량주를 발굴할 기회도 많다. 전문적인 분석 역량을 갖춘 기관 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는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건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다.
다만 액티브 운용 방식은 펀드매니저의 판단 착오나 시장 예측 실패 시 지수 수익률을 하회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다. 운용 보수가 일반 패시브 ETF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될 수 있다는 점과 잦은 매매로 인한 거래 비용 발생 가능성도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요소다. 시장 전체의 하락장에서는 개별 종목의 우수성만으로 수익을 방어하기 어렵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하다.
향후 코스닥 시장은 기술 집약적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른 액티브 운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수단을 제공하고 코스닥 시장의 성장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해당 ETF의 순자산가치(NAV) 추이와 포트폴리오 구성 내역을 면밀히 살펴 투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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