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대학 축제 무대에 93세의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최강 동안'의 60대 같은 건강한 모습으로 깜짝 등장해 학생들에게 "애기들아 오늘은 실컷 놀아"라고 격려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총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활기찬 미소로 6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젊음을 과시하며 등장부터 좌중을 압도했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총장의 등장과 놀라운 동안 외모에 환호와 박수를 쏟아내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무대에 오른 이 총장은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함께 "애기들아 오늘은 실컷 놀아"라며 학생들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 발언은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으로 다가왔다는 평가다.
[사진=AI 생성]
9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직접 축제 현장을 찾아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이 총장의 모습은 총장과 학생 간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는 권위적인 리더십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려는 진정성 있는 리더십의 본보기로 주목받았다.
이 총장의 이번 축제 등장은 가천대학교 구성원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고령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대학을 이끌며 세대 간 소통과 사랑을 실천하는 리더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