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장우, 6·3 대전 미래 투표…「소중한 한 표」 간곡 호소

고진아 기자

6·3 지방선거 당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이른 아침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며 대전의 미래를 위한 간곡한 호소를 던졌다.

이장우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동구 대전전통나래관 중앙동 제2투표소를 찾아 파란색 정장 차림으로 배우자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국민의힘 당색을 상징하는 파란색 정장을 입고 투표에 임하는 그의 모습은 이번 선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듯했다.

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취재진에게 「투표는 국민의 가장 신성한 의무」임을 강조하며,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대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는 간절한 메시지로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장우, 6·3 대전 미래 투표…「소중한 한 표」 간곡 호소
[사진=연합뉴스]

투표 독려를 마친 이장우 후보는 이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막판까지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거 당일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이장우 후보의 간곡한 메시지가 6·3 지방선거 막바지 유권자들의 투표 행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오늘 대전 시민들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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