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울산교육청, 2027년 교육계획 '시민 손'으로 만든다!

고진아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2027년도 울산교육계획을 수립하면서 정책 수립 단계부터 교육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온라인 설문조사와 이달 중순까지 '찾아가는 학교 현장 의견 수렴'을 동시에 추진하며 소통 강화에 나선다.

2026년 6월 5일 현재, 울산시교육청은 2027년도 울산교육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30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교육, 관계 중심 공감교육, 현장 지원 열린행정 등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설문과 병행하여 울산시교육청은 이달 중순까지 초중고 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학교 현장 의견 수렴'도 진행한다. 이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집단 면담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과 정책 개선 요구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함이다.

울산교육청, 2027년 교육계획 '시민 손'으로 만든다!
[사진=연합뉴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히며, 이번 전방위적 의견 수렴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정책 수립 초기 단계부터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실질적으로 현장에 필요한 교육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시민과 교육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는 향후 울산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방위적 의견 수렴 과정이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어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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