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오세훈, '서울 톱3 비전' 청년에게 달렸다… 지원 확대 천명

고진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미래 서울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성장을 「글로벌 톱3 도시로 올라가는 최고의 경쟁력」이라 강조하며, 대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 '서울영커리언스' 성과공유회에서 청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서울시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대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 '서울영커리언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서울영커리언스'는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하도록 돕는 서울시의 핵심 청년 지원 사업이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청년의 성장이 서울이 글로벌 톱3 도시로 올라가는 최고의 경쟁력이자 밑바탕」이라고 역설하며, 청년의 역할이 서울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동력임을 분명히 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서울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필수적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오세훈, '서울 톱3 비전' 청년에게 달렸다… 지원 확대 천명
[사진=연합뉴스]

오 시장은 단순히 격려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그는 「청년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약속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개발 및 시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그리고 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오세훈 시장의 발언은 서울시가 청년 지원을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 시장의 이번 약속이 실제 청년들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이를 통해 서울이 목표하는 '글로벌 톱3 도시' 비전 달성에 얼마나 기여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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