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이의구 전 대한건축사협회장(전 창건축 대표)이 어제(6일) 오전 4시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 전 협회장의 부고에 한국 건축계 전반에 깊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대한건축사협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건축 환경 조성과 건축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오랜 세월 건축 외길을 걸어왔으며, 창건축 대표로서 실제 건축 현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돼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발인은 내일(8일) 오전 6시 45분으로 예정됐으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사진=연합뉴스]
유족으로는 배우자 김민자 씨와 자녀 이윤정 씨, 이승복 창건축 대표, 이준복 KR산업 부장이 있다. 사위로는 홍초성 씨와 서정주 사이임팩트 대표, 며느리로는 김영모 국제TX 대표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고 있다.
평생을 한국 건축 발전에 헌신하며 큰 족적을 남긴 고 이의구 전 협회장의 별세 소식에 건축계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고인의 삶과 업적을 기리며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장례는 내일(8일) 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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