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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 거목 이의구 전 대한건축사협회장, 85세 일기로 별세… 발인 8일

고진아 기자
건축계 거목 이의구 전 대한건축사협회장, 85세 일기로 별세… 발인 8일

대한민국 건축 발전에 헌신한 이의구 전 대한건축사협회장이 6일 오전 4시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평생 건축 외길을 걸으며 건축사의 권익 신장과 건축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 전 회장은 1990년대 대한건축사협회장을 역임하며 건축사 위상 제고에 힘썼다. 또한 ‘창건축’ 대표로서 오랜 기간 건축 현장을 지키며 수많은 건축물을 설계하고 건설하며 실무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6시 45분이다.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빈소 연락처는 02-3410-3151이다.

건축계 거목 이의구 전 대한건축사협회장, 85세 일기로 별세… 발인 8일
[사진=연합뉴스]

유족으로는 부인 김민자 씨와 자녀 이윤정 씨, 이승복 창건축 대표, 이준복 KR산업 부장 등이 있다. 며느리는 홍초성 씨와 서정주 사이임팩트 대표이며, 사위는 김영모 국제TX 대표이다.

고인의 장례는 8일 오전 치러지며, 유족들은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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