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미국, 원유 생산량 전망 낮췄다···OPEC+와 감산협의 위한 포석일까
미국이 국제 유가 하락과 수요 급감으로 셰일 기업들이 위기에 처하자 올해 원유 생산 전망치를 하루 100만 배럴 이상 낮춰 잡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7일(현지시간) 올해 일일 평균 생산량은 1,176만 배럴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1299만 배럴보다 123만 배럴 적은 수치다.

아시아·태평양 오전 증시 하락 중···바이러스 확산 대책 유지
8일 아시아 태평양 오전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강력한 대책이 계속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싱가포르는 어떤 규모의 모임이나 집회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원/달러 환율 1221원대서 약보합세 출발
원/달러 환율은 7일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50분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5원 오른 1221.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내린 달러당 1,220.5원으로 출발해 약보합수준에서 횡보 중이다.

유럽 증시, 이틀째 상승세. 코로나19 둔화로 낙관론
유럽의 주요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로 스톡스 50지수는 7일(현지시간) 2.2% 상승마감했다. 독일 DAX 지수는 기술적으로 약세장에서 벗어나 23% 상승했고, 프랑스 CAC 40지수와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장중 한때 강세권에 진입했으나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500대 기업 2분기에 갚아야 할 회사채 15조원
국내 기업들의 자금난이 현실화할 우려가 제기된다. 국내 500대 기업의 회사채 규모가 37조4천6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0% 수준인 14조7천545억은 2분기에 상환해야 한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는 8일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334개 기업 가운데 234곳의 지난해 말 기준 회사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00조7천4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제 유가 9% 폭락···불확실성이 지배하는 국제 원유 시장
국제 원유 가격이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성사 여부와 효과에 대한 우려가 퍼지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대비 2.45 달러(9.4%) 폭락한 배럴당 23.63달러로 하락반전하며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 급등세로 문 열였다가 소폭 하락 마감···여행·항공주 최고 실적
강한 상승세로 문을 열었던 뉴욕 증시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장초반 930포인트 이상 오른 뒤 전날대비 26포인트(0.1%) 소폭하락한 22,653.86으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 코로나 확산 둔화로 이틀 연속 상승세...다우 800p 급등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846포인트(3%) 급등했고, S&P 500지수는 3.2%p, 나스탁 종합지수는 2.8%p가 각각 상승했다.

일본증시 2%대 상승 마감…19,000선 육박
일본증시가 7일 급등세로 마감했다. 일본의 닛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3.88포인트(2.01%) 오른 18,950.18로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전 종가 대비 26.91포인트(1.96%)오른 1,403.21로 마쳤다.

원/달러 환율 하락해 1221.2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7일 하락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종가 대비 8.10원 하락한 122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증시의 상승세가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증시 마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코스닥600선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45/944522.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 마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코스닥600선 회복
국내증시가 7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1.72p(1.77%) 상승한 1823.6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보합권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유럽 증시, 코로나19 확산세 꺽이면서 상승 출발
지난 몇일간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연히 줄어들면서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범유럽 스톡스 600은 7일(현지시간) 거래가 시작되면서 2.7% 상승했다. 런던 FTSE 100은 2.8%, 파리 CAC 40은 3.3%, 프랑크푸르트 Dax 30은 3.8%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아시아 증시 상승세 출발…일본 4.56%·중국1.46%↑
아시아 증시가 7일 상승 출발했다. 일본증시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주가가 4.56%, 토픽스 지수가 2.3% 각각 오르면서 닛케이 225 지수는 2.19% 상승세를 탔다. 중국 증시도 통화완화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하이종합지수는 1.46%, 선전성분지수는 2% 각각 올랐다. 차이넥스트 지수는 전 종가 대비 46.66포인트(2.45%) 오른 1,954.04를 가리켰다.

일본증시 상승세 출발…닛케이225 2%이상↑
일본증시가 7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오전 11시 26분 전 종가 대비 374.62포인트(2.02%)오른 18,950.92를 나타냈다. 이 시각 토픽스는 전 종가 대비 26.72포인트(1.93%) 올라 1,402.77을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 하락…뉴욕증시 폭등 영향
원/달러 환율이 7일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 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8원 내린 달러당 1,221.0원을 나타냈다. 코로나19 확산 속도의 둔화와 전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폭등하면서 아시아권 통화가치가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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