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뉴욕 증시, 어닝시즌 불안감에 하락 마감...다우 1.39%↓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어닝 시즌을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60포인트(1.39%) 하락한 23,390.77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8.19포인트(1.01%) 내린 2,761.63, 나스닥 지수는 38.85포인트(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쳤다.

대기업들 영업익 ’반토막‘에도 R&D 투자는 늘렸다
대기업들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40% 가까이 줄었지만, 연구개발 투자액을 4조 원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에서 연구개발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2.88%에서 0.25% 오른 3.13%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 강보합세…1217원대서 횡보
원/달러 환율이 14일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종가대비 0.1원 오른 달러당 1,217.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의 상승 출발과 대규모 외국인 배당에 따른 역송금 수요 영향에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권을 보이며 횡보 중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외환시장서 영향이 제한적인 이유
코로나19로 인한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에도 그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13일 자본시장연구원의 김한수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외환시장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거시건전성 개선, 통화스왑라인 등 가용재원 확보, 미국 연준의 적극적인 역외 달러화 유동성 확대 의지 등을 고려할 때 국내 외환시장의 불안요인 확대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9.1원 오른 1,217.9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13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종가보다 9.1원 오른 달러당 1,217.9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214.0원에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다 1,220.9원까지 올랐으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1,210원대 후반으로 소폭 하락했다.
![[증시 마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코스닥 600선 붕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57/93571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 마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코스닥 600선 붕괴
코스피가 1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94포인트(1.88%) 내린 1,825.76으로 거래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40포인트(0.40%) 내린 1,853.30에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며 1,820선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218원서 등락
원/달러 환율이 13일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44분 원/달러 환율은 전 종가대비 9.9원 오른 1218.70원을 가리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214.0원에서 출발한 뒤 1,210원대 중반에서 소폭 등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1,210원 아래로…전주 대비 22원 하락
원/달러 환율이 10일 1,210원 밑으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0.7원 내린 달러당 1,20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이 전주 대비 22.1원이 하락하며 1,200원대로 진입했다.
![[증시 마감] 코스피 1,860선 마감…미 연준發 '훈풍'](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22/932278.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 마감] 코스피 1,860선 마감…미 연준發 '훈풍'
코스피가 10일 상승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49포인트(1.33%) 오른 1,860.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45포인트(0.02%) 내린 1,835.76에서 출발했으며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웠다.

OPEC+ 원유 감산 합의 불발 위기···멕시코 동참 거부
산유국들이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감산 합의에 나섰지만 멕시코의 반발로 불발 위기에 놓였다고 주요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를 필두로 하는 OPEC+ 연대 국가들은 하루 1000만 배럴 감산안을 놓고 9시간에 걸쳐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멕시코의 반발로 최종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4% 역성장 전망…韓 2분기 반도체 수출 경고등 켜지나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올해 4% 역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2분기 국내 반도체 수출 불확실성이 커졌다. 10일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올해 글로벌 반도체(IC·집적회로) 시장 규모가 3천458억달러(약 419조6천억원)로 전년 대비 4%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 유가, 감산 합의에도 하락장···WTI 9% 하락
국제 원유의 감산 합의 소식에도 국제 유가는 하락을 면치 못했다. 9일(미 동부시간) 뉴욕선물거래소에서는 선물 가격이 9% 하락했고, 런던에서는 4% 떨어졌다. 이날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장 초반 전날대비 12% 이상 상승한 28.36달러에 거래되다가 9.23%(2.33달러) 하락한 배럴당 22.76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연준 유동성 공급발표에 달러 약세
원/달러 환율이 10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8분 전날 종가 대비 4.70원 내린 달러당 1,214.30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 투자 분석가는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660만 건을 기록했지만 연준의 최대 2.3조 달러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 발표로 금융 시장의 불안심리가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우디·러시아, 5월부터 석유 감산 합의···시장 예측대로 1000만 배럴
역사적인 석유 감산 협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큰 반전 없이 시장 예측을 벗어나지 못해 국제 유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세계 주요 산유국들의 연맹체 OPEC+는 9일(현지시간) 전세계 공급량의 10%에 해당하는 하루 1000만 배럴을 5월부터 두달간 감산할 것을 결의했다.

미국 연준, 2조3000억 달러 추가 투입···경제 안정화에 '올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조3천억달러를 투입하는 추가 부양대책을 내놨다. 9일(현지시간) 연준은 기업과 재정에 허덕이는 정부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세부사항에 따르면 연준은 주요 기업들의 대출 프로그램과 휘청이는 미국 경제를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회사채 매입도 기존 '투자등급'에서 '정크등급'까지 완화할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