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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이준기, 변함없는 우정 과시해

최선량 기자

평소 친하기로 유명한 댄스킹 팝핀현준과 배우 이준기가 변함없는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 TV Mnet 오피스 리얼리티 '제국의 아이들'에서 '이준기 팬 코서트' 퍼포먼스를 위해 만났다.

팝핀현준이 이준기 팬 콘서트 퍼포먼스 안무를 맡으면서 다시 한 번 우정의 무대를 선보이게 된 것.

이준기는 "영화 '플라이 대디'를 찍으면서 형을 만나게 됐는데 그때 춤추는 모습을 보고 너무 반했다. 그 후로 개인적으로 술도 같이 먹고 밥도 같이 먹고 지낸다"고 밝혔다.

팝핀현준은 "다들 대충대충 하려고 하는데 이준기는 그렇지 않다"며 "준기는 내가 춤을 가르친 애들 가운데 제일 열심히 하고 가장 즐겁게 춘다"고 칭찬했다.

한편, 지난달 서른 살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위해 고등학교에 재입학 한 팝핀현준은 틈틈이 해외활동을 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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